인터넷을 통해 유추해 보지만
네놈의 성실성이면 충분히 잘 이끌어가고 있으리라 기대한다.
그러나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업으로서의 성장과 안정감을 언제나 목표삼지 않으면 그 또한 민폐가 될 수 있음을 항상 확인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밥을 해결하지 못한 그 어떤 명분도 가벼운 세상아닌가
개인의 떳떳함으로 구조의 떳떳함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내 보기엔 그 또한 손바닥으로 하늘가리는 것
개인의 잘못보다 구조의 잘못된 방향이 더 큰 사회적 병폐를 만들 수 있는것
아무쪼록 영광21이 밥과 일, 꿈이 통일되는 올바른 구조를 견지하길 힘주어 바라며
그 구조속에 함께 일하는 모든 구성원들 또한 내일을 통해 내 직장과 지역사회의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는데 일조하길 부탁하며 새로운 새해 새로운 기대로 맞이하기를 바라며 건필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