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21 임직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신문 창간과 함/게 달려온 걸음 축하드립니다. 계미년 새해에는 보다 힘찬 발걸음 보겠습니다. 영광21신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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