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홈피에서 또 퍼옴
보낸이 무명
게시판 무기명게시판 게시일 9월6일
옵 션 긴급 종료일 2004년9월13일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닐진데 어찌 이리 소란스러운지...
그렇지만 이제는 해도해도 너무하네여///
지난 인사때에는 자기가 청탁한 직원이 승진되지 않았다고
간부에게 욕설을 하면서 대들었다고 들었는디. 이제는
자기에게 아부 눈빛을 안주었다고 면박을 주고 도대체
어쩌라고 하는 말이여...
지역경제살리기 궐기대회를 하면 무엇 할것이요?
마음은 아부 받을 생각으로 가득차 있는 것을..
그리고 L모의원은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어 7만 군민의
대변자로서 열심한다고 하더니만, 실망스럽소!
그리고 창피하요.
간부님들도 그자리에서 당하지만 말고 당당히 말하세여
나는 원래 아부 잘 못한다고//
간부님들도 의원님들에게 제발 아부 그만 하세여
우리 하위직 공무원들을 위해서라도 챙피해 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