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21이 영광지방에서의 역활은 대한하다고 들었습니다,
수고 수러우시겠지만 다음사항에 대해 취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지역 주민등의 알권리 차원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지역주민들의 눈을 속이는 지방행정을 종식시키고자 하는 한사람의 간절한 소망이니 저버리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7일 영광원전앞 시위를 지켜보며 할말을 있은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공무원이 주축이된 이사건!?>>>?///////
참으로 역사의 수례바퀴는 제대로 도는가를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공무원들이 주축이되어 영광군민을 동원하고 그 수많은 관광버스를 동원하여 한수원발전소앞의 시위를 주도한자 군의회라는데 그많은 경비를 과연 군의원들의 사비로 지출하였을까를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업습니다.
결국은 영광군민의 살림살이에서 치출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도대체 영광군청(의회)에서 시위에 사용할수있는 예산편성을 작년 정기의회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어야 하는대 예산을 정식으로 사용했는지에 대해서 우리 군민은 알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날 유신시대에나 있을법한 관제데모(김일성화형식,청화대도청사건 등 등)를 영광의 대표적인 신문인 "영광신문"에서 이문제에 대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고 십은것들을 아래에 적습니다.
1.영광군청과 영광군의회는 정부가 "신활력지원"지역 선정을 할것이란것에 대해 알고 있었는지?.
2.만약 알았다면 그에 상응한 대처는 어떻게 하였는지?
3.이번 영광원자력앞 시위는 누구의 발의로 이루어 젓는지?.
4.시위에 사용한(관광버스 200여대,음식물 제공.현수막설치등등) 금액은 얼마나 소요 됬는??.
5.소요된금액의 재원은 어디에서 충당했는지?.
6.만약 영광군 예산에서 집행했다면 예산확보는 됬는??
7,이번에 동원된 인원은 어떤형태의 동원이 였는지(공무원 동원여부)?
8.전남에 체육시설(축구전용구장) 희망지 접수를 했다고 하는대 그시설유치를 신청한 사실이 있는지 ?
9.지금 현재 진행중인 시설유치 사안들이 있는지?
이상의 것들은 영광군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질문을 하는것이니 지방신문의 역활을 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