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자원축에도 못끼는 섬을내세운다.
수십년동안 섬을내세워 이루워놓은게 뭐가있는가?
과연 남해안의섬이 세계적으로 평가받을 자원의축에드는가?
그리고 관광 레저가 지역의 선도산업으로서 타당한가?
제발 관광 레저에 할애할예산의 10%만 녹색으로 말하는 농업부분에써봐라.
바로효과가 나고 경제효과가 나타날것이다.
바다와 섬의 가치는 관광 레저보다는 기본적으로 수산물과 광물자원이 더우선이다.
환경문제를 우려하지만 연안의 피해가적은 환경평가를하여 바다모래의 규사를채취하라.
관광 레저보다는 효과가 더발할것이다.
흘러가는 자원인 바다모래와 바다인근의 산에는 암석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왜곡된 현실에 부딛처 사용을못하고있다.
경제효과유발지수에서 상상을 초월한다.
인근에 광양만 가덕신항만과 새만금이있어서 향후수요가 천문학적이다.
그런데도 모호한 지역의정서와 단체장의 보신주의 사업순위 호도가원인이다.
관광 레저 그간무수히외쳤다.
그래 달라진것있어나요?
추상적인 선벨트 J프로젝트 관광 레저 어떤단어를 붙여도 피부에와닫는 효과 기대하기 어렵고 되더라도 우리세대에는 어렵다.
현재먹고 살기힘드는데 뭘주저하는가?
바다모래와 석산개발로 전남도의 부흥을 이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