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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관강 레저 우선보다 바다모래와 석산개발을 먼저하라.
icon 류달용
icon 2011-07-08 19:10:13  |  icon 조회: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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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기업도시 / 여수엑스포 / F1을 치루는 J프로젝트의 명칭인 서남해안관광레저기업도시등의 문제를집어보고자한다.
참여정부 2005년기업도시 발표에는 원주 충주 태안 무주 무안의 5곳으로 공식발표됬??
기업도시라는 공식명칭을 사용하는것은 자유일수있다.
그러나 가치하락으로인한 브랜드를 생각한다면 규제되어야한다.
그런데 전남도는 J프로젝트란 이름이 어느날 서남해안관광레저기업도시로 바뀌었다.
긴단어이다.
공식 허가받았는지 아니면 임으로붙인 NAMING인지 구분이되지않는다.

모두다 관광 레저 들어간 사업이다.
특히 무안기업도시는 제조업이 주가되어야하나 전국의 기업도시가 그렇듯이 관광 레저가 가미되어 그근본취지를 무색하게 하였다.
지금 전국의 기업도시는 원주와 충주가 명맥만 유지할뿐이다.

타지역은 말하지않고 지역의 문제만집어보자.
어제 동계올림픽으로 전국이 축제분위기다.
경제효과를 몇십조씩 말하고 발전상의 부각에만 포커스를 맞춘다.
어느신문에 비판조로 시간만 더주면 몇백 몇천조가지도 맞출수있다고 보도됬??
맞는이야기다.
간접적인 이미지효과 국가위상제고 홍보효과라고 치부해버리면 간단한 이야기가된다.
얼마전 세계정상회담이 수십조라고 홍보했다.
그러면 국민들의 생활이 나아졌나요?

여수엑스포가 내년이다.
그런데도 뭐가된게있는가?
F1대회도 취소하면 패널티로서 400억을 물어야한다는 보도를보았다.
진행시에는 그이상의 손해가 날거라고 차라리 취소를하자는 여론도 팽배하다.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는 국제행사라는 단어를 쓰는국가도 드물것이다.
과대망상에 취해서 동네행사도 국제단어를 붙인다.
평창의문제를 빗대어 지역의행사위축을 우려한다.
그러면서 현정부를 원망한다.
지역의 지자체에서 행사를 유치해놓고 왜이유와 핑계를대는가?

전남도는 자원축에도 못끼는 섬을내세운다.
수십년동안 섬을내세워 이루워놓은게 뭐가있는가?
과연 남해안의섬이 세계적으로 평가받을 자원의축에드는가?
그리고 관광 레저가 지역의 선도산업으로서 타당한가?
제발 관광 레저에 할애할예산의 10%만 녹색으로 말하는 농업부분에써봐라.
바로효과가 나고 경제효과가 나타날것이다.

바다와 섬의 가치는 관광 레저보다는 기본적으로 수산물과 광물자원이 더우선이다.
환경문제를 우려하지만 연안의 피해가적은 환경평가를하여 바다모래의 규사를채취하라.
관광 레저보다는 효과가 더발할것이다.
흘러가는 자원인 바다모래와 바다인근의 산에는 암석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왜곡된 현실에 부딛처 사용을못하고있다.
경제효과유발지수에서 상상을 초월한다.
인근에 광양만 가덕신항만과 새만금이있어서 향후수요가 천문학적이다.
그런데도 모호한 지역의정서와 단체장의 보신주의 사업순위 호도가원인이다.

관광 레저 그간무수히외쳤다.
그래 달라진것있어나요?
추상적인 선벨트 J프로젝트 관광 레저 어떤단어를 붙여도 피부에와닫는 효과 기대하기 어렵고 되더라도 우리세대에는 어렵다.
현재먹고 살기힘드는데 뭘주저하는가?
바다모래와 석산개발로 전남도의 부흥을 이룩하자.

자원은 인간이 먼저쓰고 보호나 개발을해야한다.
2011-07-08 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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