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회장 임홍식)가 오는 28~30일까지 안마도 초·중고생 8명을 초청해 제6회 자매결연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들에게 위로금과 운동기구, 학용품을 전달하고 광주 5·18공원, 국립박물관, 대나무박물관, 패밀리랜드 등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해 학생들에게 창의력 향상을 키울 예정이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