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영광군위원회 / 강상호 씨

민주노동당은 지난 2000년 1월 창당돼 농민운동, 노동운동, 사회민주화와 변혁운동을 위해 진전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전국의 노동자, 농민을 비롯한 수많은 민중들을 대변해오고 있다.
지난 23일 창당발기인대회를 갖고 위원장으로 선출된 강상호 위원장은 “주민, 농민, 노동자와 함께하는 정치로 영광정치를 변화시킬 것이며 이 땅의 미래와 영광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주민과 손 맞잡고 함께 나갈 것”을 다짐했다.
강상호 위원장은 지난해 염산면청년회장을 지냈으며 현 농민회회원, 염산면대책위 사무국장, 영광군쌀전업농연합회 쌀분과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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