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영광지점(지점장 정노현)이 이사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전출입 고객에 의한 상호정산이 아니라 고객이 즉시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이사정산제를 7월1일부터 시행함으로써 고객의 불편을 줄일 전망이다. 한전은 고객이 이사당일 계량기 지침을 한전에 알려주면 즉시수납이 가능하도록해 이사때 발생하는 전기요금과 관련한 고객불만을 최소화하게 됐다. 자세한 사항은 국번없이 123 또는 지점영업창구(☎ 350-2212∼3)로 문의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