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재활용의 모든 것 책임진다”
“자원재활용의 모든 것 책임진다”
  • 영광21
  • 승인 2007.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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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tart / 영광자원 / 김효상 씨
지난 30일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는 고철과 비철 신문 파지 철거를 전문으로 하는 전문업체를 개업한 <영광자원>의 김효상씨.

신하리 꽃동네 부근에서 <영광자원>을 운영하는 김 씨는 “우리 일상생활에서 대기, 수질, 토양, 식품이 오염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폐기물의 다량 발생으로 자연환경, 생활환경 및 경제환경이 파괴되고 있다”며 “현대사회가 발전해 갈수록 재활용 산업에 대한 관심과 연구노력이 더더욱 필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다”고 전하며 자원의 재활용과 환경훼손을 방지하고 지역을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배경을 밝혔다.

<영광자원>은 여러 지역 선?후배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하며 자원재활용에 앞장서 지역에 보탬이 되는 알찬 기업으로 매진해 나갈 것을 약속하고 있다.

● 위치 : 영광읍 녹사리 66-1
● 전화 : 353-9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