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 조성주씨
2부 사회를 맡은 조성주씨(33)는 현재 새마을운동영광군지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시설 양로원 등의 각종 위안행사와 재롱잔치 등의 사회도 맡으며 참가자들의 흥을 돋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광주 코레트기획(대표 이용화) 소속으로 주로 광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순천 KBS공개홀에서 열린 어린이 재롱잔치와 순천제일대 행사, 호남대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총동창회 모임행사의 사회를 보는 등 많은 행사의 사회를 봐왔다. 그는 레크리에이션 전문강사 자격증을 획득했으며 정신보건센터에서 환자들에게 레크리에이션 강의를 하기도 했다.
"기회가 된다면 지역에서도 청소년을 위한 행사를 많이 해보고 싶다"는 그는 이번 호연경로잔치의 기획과 사회를 맡아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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