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하루빨리 만나보고 싶습니다”
“동문 하루빨리 만나보고 싶습니다”
  • 영광21
  • 승인 2007.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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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성중학교동문회 / 허만종 씨
“이린 시절 순수하고 즐거웠던 북성중학교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동문들을 하루빨리 만나보고 싶다”는 북성중학교동문회장 허만종 씨.

그는 “동문회를 준비하는 중에 동문들의 연락처를 하나하나씩 알게 되고, 동문들과의 만남을 준비하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선·후배들과 애·경사를 함께하고 확실하게 무언가를 남겨주고 싶다”며 “동문회는 개인의 잔치가 아닌 우리 동문들 모두의 잔치이며, 우리 졸업생 모두의 이름으로 행하는 행사인만큼 책임과 사명감을 가지고 행하자”고 덧붙이며 “함께 뛰 놀던 어린시절의 동심으로 돌아가 우정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북성중학교동문회는 좋은 일은 함께하고 굳은 일은 도울 수 있는 북성인으로써의 긍지를 가지고 활성화시키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히며 아울러 하루빨리 동문들의 연락이 닿았으면 하는 바램도 함께 전달했다.

☎ 전 화 : 회장 허만종 011-604-3037
총무 이광현 011-604-3037
☎ 이메일 : hongsio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