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인사전 일부 공직자 고위층 금품전달설 '모락모락' 영광군청 5급 사무관 승진인사 주목 영광군이 지난 7월 실시한 공무원 공로연수 등으로 자리가 빈 5급 사무관 승진 교육대상자 선정을 9월중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민선 4기 들어 단행된 인사에서 일고 있는 매관매직 의혹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연관된 공무원에 대한 후속조치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