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들의 보내준 성원과 관심은 성장의 모태가 돼 자립기반을 형성하게 했고 희망이라는 커다란 안식처가 돼준 고마운 존재다.
그리고 개인의 이익보다는 지역을 함께 지켜간다는 주인의식으로 사고를 일으키거나 특별한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고 열심히 영업에 임하는 기사들의 성실한 자세가 무엇보다 감사할 따름이다.
태어나 탯줄을 묻었듯이 다시 뼈를 묻는다는 각오와 애착으로 지역을 지켜나가겠다.
간혹 승객을 모시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있었다면 깊이 사죄드리고 보다 나은 서비스로 고객을 최고로 모셔갈 것을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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