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영광군(군수권한대행 신창섭)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양천공원 특설매장에서 열리는 전남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가한다. 오는 14~18일까지 5일간 전라남도와 서울특별시 주최로 1,000여평 100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이번 장터에는 백수농협에서 쌀, 옥당바이오식품에서 모싯잎 송편, 영광굴비특품사업단에서 굴비 등을 판매한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