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에서 지난 7∼9일 열린 제10회 문화관광부장관기 국민생활체육 전국 시·도대항 볼링대회에서 영광군생활체육협의회 전일지도자로 있는 최순임씨가 전남도대표로 출전해 김채남씨와 조를 이뤄 여자단체전 종합2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국민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하고 충북도볼링연합회가 주관해 열렸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