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적장애인복지협회(회장 남궁경문)가 매월 재가서비스를 하기 위해 실시하는 문화누림 10월 행사를 지난 23일 주간보호센터이용자와 활동보조인과 군청 자원봉사자, 주간보호센터및 활동보조인 교사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CGV영화관에서 영화 ‘바르게 살자’를 관람했다.
문화누림행사는 사회복지서비스 일환으로 매달 한번씩 실시되는 행사다.
지적장애인복지협회는 오는 11월6∼8일은 저소득층의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제주도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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