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0월23일 창간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본사가 대량 우편발송 시스템을 도입, 2003년 5월22일부터 우편발송을 단행했습니다.

우편발송은 읍면 마을 이장단(290여명)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560여명) 각 기관단체장과 서울 광주 부산 목포 여수 등 전국 경향 각지의 향우들에게 전달됩니다.

본사의 대량 우편발송 단행은 지역내 각 기관단체 배포를 기본으로 해 영광 홍농 법성지역 1상가 1신문 배포시스템, 영광의 대형 주거공간에 대한 계단 배포 등의 조건을 한단계 더 발전시킨 것입니다.

이러한 배포시스템은 지역의 자세한 소식 접근성 용이는 물론 광고주들에게는 저렴한 비용부담을 통해 가장 뛰어난 광고효과를 선사할 것입니다.

본지를 우편으로 받아보실 분 또는 받아보게 하실 분은 본사로 연락주시면 3개월간 무료로 배송해 드립니다. 주민 독자 광고주님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영광21>은 바로 지역주민의 벗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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