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육청 ‘인재육성의 요람, 앞서가는 영광교육!’장려상

21개 지역청의 총 86개 작품이 출품된 이번 대회에서 중등부문 최우수작으로 이 지역 특산물인 젓갈류를 대표하는 새우를 ‘새꿈이’로 형상화해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서는 학생들의 기상을 나타내고자 표현한 염산중학교의 작품이 선정됐으며 지역교육청 부문 장려상으로 상사화를 배경으로 어린아이 캐릭터 ‘영광이’가 함께하는 모습을 담은 ‘인재육성의 요람, 앞서가는 영광교육!’이 선정됐다.
이들 작품들은 농어촌학교의 특색교육을 브랜드화해 세계와 미래를 향한 참되고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고자 하는 영광교육을 잘 표현하고 있으며 앞으로 안내장, 현수막, 책자 등 각종 홍보자료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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