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읍 단주리에 지난 8일 <스카이뷰티클럽>을 오픈하게 된 최은선씨.

최 씨는 “병원에서 일했던 경험과 피부맛사지 관련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 이번 피부관리샵을 오픈하게 됐다”고 개업동기를 밝혔다.

특히 경락마사지에 자신감이 넘치는 최 씨는 “마사지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지만 될 수 있으면 즐기면서 일을 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연령대의 손님이 찾아오는 곳인 만큼 누구나 불편하지 않도록 최대한 편안하게 모실 것이며 한번 방문한 고객이 평생고객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고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체형에 맞는 피부관리와 몸매관리로 놀라운 변화를 느낄 것”이라는 이곳 <스카이뷰티클럽>을 방문하면 피부경락, 발관리, 전신 및 부분 비만관리, 아로마 전신마사지, 고주파두피관리 등을 받을 수 있다.

● 위치 : 영광읍 삼천리자전거 맞은편
● 전화 : 353-8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