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서 전·의경어머니회(회장 양홍자)가 연말을 맞이해 지난 14일 전·의경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전·의경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대화의 시간을 갖고 김치 5통과 귤 5박스, 라면 20박스를 전달, 따뜻한 어머니의 품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