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담아 최고 먹거리 생산”
“양심 담아 최고 먹거리 생산”
  • 박은정
  • 승인 2007.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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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호 손광희 - 만나식품 대표
저희 만나식품에서는 고객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제품생산에 한치의 착오도 없이 최상의 품질과 최고의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노력하고 있다.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제품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하고 최상의 제품이 아니면 팔지 않겠다는 신념과 확실한 맛을 장담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서양음식과 인스턴트가 판치는 세상에 우리 전통 먹거리를 생산한다는 자부심은 높은 원동력이 되고 있다.

‘우리 몸에는 우리 것이 좋다’는 말처럼 국내에서 생산된 각종 농산물을 이용한 전통음식은 주민의 건강을 지켜줄 것이라 믿는다. 저희 가게에서 만든 제품 모두는 우리 가족들 또한 즐겨먹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안 좋았던 건강이 호전을 보이고 있다.

지역주민들도 몸에 좋은 ‘신토불이’ 우리음식을 많이 애용하시길 바라며 더욱 좋은 제품, 맛있는 제품을 개발해 여러분을 변함없이 기다릴 것을 약속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