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베트남 이주여성 초청 위로

이날 행사는 이낙연 국회의원을 비롯한 많은 내빈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이날은 베트남 이주여성 40여명을 초청해 선물을 증정하는 위로의 시간이 마련돼 행사를 더욱 뜻 깊게 했다.
김영근 지회장은 “우리 모두 지난 과거를 잊고 최고의 국가건설 노력에 다 같이 동참하자”며 “ 전우 모두가 매사에 봉사하는 자세로 살아가길 바라며 올 한해도 건강하게 하는 일마다 만사형통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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