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배움터지킴이’ 운영요원 인력풀을 운영한다. 운영학교수는 중 25개교, 고 20개교 총 45개교로 오는 3월1일~12월31일까지 8개월이다.(여름방학 제외) 운영요원으로는 퇴직교원, 퇴직경찰관, 청소년상담사, 사회복지사, 상담관련자격증소지자, 학교폭력 피해학생 학부모 등이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