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7일, 군남 B팀 우승 영예 안아 영광군게이트볼심판협의회(회장 신지현)가 지난달 27일 영광 스포디움에서 각 읍·면 28팀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대회를 개최했다. 신지현 회장은 “앞으로도 게이트볼 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가 다 같이 힘을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 결과는 1위 군남 B팀, 2위 대마 A팀, 공동 3위 불갑, 군남 A 팀이 각각 차지했으며 기념품과 상금이 지급됐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