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람 -군남KN축구회 박정기씨

빼어난 외모와 축구 경기하는 스타일이 깔끔하면서 매너가 좋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축구를 시작한지 10년째인 그는 주말에 꾸준히 군남중학교 운동장에서 동호인들과 공을 차고 있다. 가장이자 두 아이의 아빠인 박 회원은 주말에 시간을 내 가족과 축구하는 시간을 갖기도 한다.
바쁜 일상생활에서도 축구경기를 보면서 전략과 전술을 연구하며 노력과 열정을 보이는 박 회원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열심히 축구에 임하고 있다.
또한 그는 군남KN축구회가 조금 더 활성화되도록 많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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