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닭백숙으로 양계농가 대마면사무소(면장 박선옥)가 지난 19일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2008년 춘계건강의 날 행사를 가졌다. 특히 행사를 마치고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전국 확산으로 양계농가의 사기가 급격히 저하되고 있는 가운데 닭백숙을 점심으로 마련해 양계농가와 어려움을 함께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