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서(양성진)가 원동기 면허시험에 응시한 다문화가정 외국인에게 통역지원으로 면허취득에 도움을 줌으로써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29일 원동기 면허시험 응시자인 후티엔(베트남) 등 한국어가 서툰 3명의 외국인에게 통역지원을 하는 등 이들의 면허취득에 일조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