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장 김준성 의원 당선 · 의장선거 3차 결전 투표까지가
지역정가와 관가의 관심을 모았던 후반기 영광군의회 의장선거가 7월3일 치뤄졌다. 3차 결선투표까지 가는 선거결과 신언창 의원이 5표, 강필구 의원이 4표로 신언창의원이 강필구 의원을 1표차로 앞서 의장으로 당선됐다.
이어 진행된 부의장 선거에서는 1차 투표에서 김준성 의원이 5표를 획득, 부의장에 무난히 당선됐다. 자세한 소식은 7월10일자 신문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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