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엄마 젖 최고 사진 수상작 전시
영광군보건소(소장 박순자)가 모유수유를 실천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엄마 젖 최고 사진대회> 작품을 공모해 보건소 정문과 예방접종실에서 전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7여점의 작품이 응모해 심사를 거쳐 황금상을 비롯한 4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 황금상 이민희(영광읍) ▶ 새하늘상 한아름(군서면), 손연순(염산면) ▶ 꿈나무상 강정은(군서면), 레아(묘량면)씨 등이다.
이번 수상작품 5점은 확대 제작해 엄마 젖 먹이기 분위기 확산과 홍보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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