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베스토플렌드대학 학생들이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우도농악전수관을 방문해 우도농악을 배운다. 이번 교육은 30여명이 참가해 영광우도농악 뿐만 아니라 전통춤, 우리소리, 서화, 전통예절 등을 배운다. 학생들의 방문은 지난 2001년부터 올해 9년째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