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이 깨끗한 거리, 청결한 생활환경, 아름다운 영광을 위해 쾌적한 영광만들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군은 지난 12일 기관·사회단체, 공무원 등 800여명이 참여해 공중화장실, 터미널, 시장, 관광지 등의 청소와 주요도로변 등에서 쓰레기 20t을 수거했다. 또 불법주정차,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불법광고물 등을 집중 단속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