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둥지가 지난 18일부터 영광종합병원 1층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오남석 교수의 지도로 아마추어 동호인들이 영광의 일상과 풍경을 캔버스 위에 담았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31일까지 영광종합병원에서 열리며 4월1일부터는 영광군청 민원실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