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위험지역 점검
물놀이 위험지역 점검
  • 영광21
  • 승인 2009.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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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여름철 물놀이사고 위험이 큰 해수욕장에 대해 특별관리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구명조끼와 구명로프 등 구명장비가 들어 있는 인명구조함과 위험표지판을 가마미해수욕장, 모래미해수욕장, 백바위해수욕장 등 3개소에 설치했다. 인명구조함은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어 긴급사태발생시 전면을 부순후 사용토록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