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이 영광읍 신하리 대신지구에 위치한 어린이공원에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바닥재를 모래에서 탄성포장제로 교체했다. 또 종합놀이대, 시소, 회전그네, 족구장, 농구장 등을 비롯해 야외 운동기구, 파고라를 설치해 주민 휴식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토록 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