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문화답사 오는 5월26일 실시예정
난원 지역문화복지연구소(소장 김영수)는 지역민 8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 보성군과 순천시 일대의 문화유적지를 돌아보는 ‘지역민 문화답사’를 지난 5일 실시했다.이번 답사는 식목일 연휴를 맞이해 가족, 연인, 친구단위의 지역주민이 참석했고 대원사 티벳 박물관, 서재필 기념관, 주암호 고인돌 공원을 김영수 소장의 전문가이드와 자료제공을 받으며
역사를 바라보는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
지역민과 함께 하는 2차 문화답사는 오는 5월26일에 실시할 예정이고 전남 나주시, 무안군 일대의 문화유적 속에 서린 선조의 발자취를 탐방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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