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운전자 계도후 6월부터 강력단속 영광경찰서(서장 윤동길)가 4일 오전 영광우체국앞 사거리에서 보행자 사고예방을 위한 정지선 지키기 운동캠페인 홍보를 경찰관 20명, 모범운전자회 회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와 함께 경찰은 5월 한달동안 주요 교차로마다 걸개형 깃발을 설치해 운전자들에게 홍보 및 계도한 후 6월부터는 정지선 위반행위에 대해서 강력 단속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