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 정비하는 마음가짐으로 고객께 다가서고 있다”

현대자동차 그린서비스(대표 황선출)는 현대자동차 A/S전문 업체로서 최신의 장비와 최고의 정비능력을 보유하고 보상수리와 일반수리를 하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그린서비스는 영광읍 신하리에 대지290평 건평58평의 규모로 위치하고 있다. 2001년에 오픈해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고객에게 한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내 차를 정비하는 마음가짐으로 고객에게 다가서고 있다.

현대자동차 그린서비스 황선출 대표는 광주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10여년간 근무를 했다. 현대자동차도 IMF를 맞이하면서 회사의 전체적인 구조조정에 들어갔고 현대자동차 직영사업소 이외에 엄격한 심사기준을 적용, 선별해 전국에 지정정비공장을 두게 됐다.

황 대표는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오래 근무한 경험과 회사에서 요구하는 자격이 갖춰져 영광에서 현대자동차 서비스지정점을 운영하게 됐다. 이와 같은 현대자동차 서비스지정점은 전국에 900여개 이상에 달하고 년 10여차례의 단계별 입소교육과 수시방문 교육으로 고객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그린서비스는 기사와 기능사 자격을 갖춘 정비사 5명이 고객에 대한 신뢰, 신속, 정확, 친절을 기본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위해 모두가 마음을 합쳐 노력하고 있다.

황 대표는 “저렴한 비용과 완벽한 수리로 고객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회사의 시설, 환경 등의 엄격한 관리 속에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수리를 최우선으로 철저하게 고객을 관리한다 ”고 전했다.

그는 또 “현대자동차의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인간의 가치를 존중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역량과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새로운 이익창출이라는 기업의 기본적 목표 외에 윤리경영과 더불어 경쟁력을 제고시키는 것이 성장의 원동력이라는 점을 인식한 경영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그린서비스는 이와 같은 가치와 이념의 구현을 위해 환경조직을 구성하고 각 부문 경영전략을 수립, 이행하고 있다. 또 사회부문의 활동과 경제활동을 포함하는 지속가능성 이념으로 체계화하고 재정립해 다양한 사회적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 초일류 지속가능 기업으로서의 도전에 대한 발판을 구축토록 하고 있다.

그리고 고객과 지역사회의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지역 기업으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