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마련 한전 영광지점(지점장 정종필)이 전력사업에 대한 이해기반을 넓히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친절한 한전을 실현하고자 지난 2일 영광읍 번영회 회원 36명을 초청해 호남화력 발전처를 견학했다. 영광읍 번영회 회원들은 “전기가 생산되는 현장을 직접 돌아보며 전기의 소중함을 새삼알게 됐다”며 “한전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친절한 기업으로 새롭게 인식하는 자리가 됐다”고 이러한 계기를 마련해 준 한전 영광지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시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