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제품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이해운 헤어펌>의 이해운 원장.
다른 지역으로 이전해 가 일명 단골미용실이 없어 고민했던 고객이 한둘은 아니였을 듯 싶다.

자신의 헤어스타일에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한다. <이해운 헤어펌>이 12월초 영광읍 터미널 정주새마을금고 2층에 새롭게 문을 열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고급화된 제품으로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오픈맞이 사은행사로 손거울을 제공하고 있는 이곳은 사전예약제 실시, 포인트제도, 컷트·클리닉을 제외한 학생 20% 할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번 오면 다른 곳을 못갈 것 같다”는 한 고객의 말처럼 “지금까지 축적된 노하우와 감각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펼치겠다”는 이해운 원장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다.

● 위치 : 영광읍터미널 정주새마을금고 2층
● 전화 : 351-5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