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지원으로 300여개 경로당에서 동시 실시

사회적기업 산머루마을과 영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70여명의 새마을직원들을 대표해 이주여성들이 어른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큰 절을 올렸으며 산머루마을 종사자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떡국으로 점심상을 차려드리고 과일 등을 대접했다.
특히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영광원전의 후원을 받아 관내 300여개의 경로당에 산머루마을에서 생산한 떡살과 계란 등을 지원하고 떡국을 만들어 어른들을 대접하는 효도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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