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신 손님에 먼저 배려를 합시다”
“ 오신 손님에 먼저 배려를 합시다”
  • 영광21
  • 승인 2004.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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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정명수 / 자율방범대 영광읍대장
·자원봉사자 입장에서 이번 단오제를 바라본 소감은
3년째 단오제 행사에 참여해 교통질서와 행사진행 등을 돕고 있다. 올 단오제는 규모나 짜임새 등은 예년보다 많이 발전 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행사의 성장이나 방문객의 증가됨에 비해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 기본 자세의 준비가 부족한 것 같다.

·지역민이나 행사를 맡은 진행요원에게 바라는 점은 무엇이었나
단오제는 지역의 가장 큰 잔치라고 생각한다. 지역민 모두가 잔치집의 주인으로서 책임감 있는 의식을 갖추고 질서나 양보 등에 먼저 솔선수범 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내년에는 더욱 성숙된 모습으로 외지인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길 바란다.

·고생한 대원들에게 한마디 해달라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각자의 생업을 뒤로하고 열심히 참여하는 대원들이 항상 고맙다. 행사를 지원하다보면 고생됨은 물론이지만 요구하는 지시를 잘 따르지 않는 주민이나 행사 진행요원들과 가끔 마찰이 생기기도 한다. 이런 저런 어려움이 많지만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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