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 지속 전개

영광원자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발전소가 되기 위해 “이웃에 사랑을, 사회에 희망을”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농에 위치한 ‘기쁨홈스쿨’은 (사)한국장애인 선교단체 총연합회 소속으로 정신지체 등 장애인 21명을 포함해 총29명이 입주해 있는 장애인 공동체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