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온도가 저하될 경우에는 난방기를 가동해 적정온도를 유지한다. 창, 출입문, 기타 연결부위에서 생기는 틈새를 철저히 밀폐해 빠져나가는 열을 최소화한다. 가온에 필요한 난방공간을 최소화하고 북쪽 내부벽면에 반사필름을 설치한다. 정전이나 온풍기 고장에 대비해서 양초, 알코올 등을 미리 준비해 응급대책용으로 활용한다. 작목이나 재배형태에 따라 축열물주머니를 설치하면 하우스내의 온도를 2~3℃, 지온을 3~4℃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