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국청소년육성회 건전한 졸업문화 조성

2009년 6월 창립총회를 갖고 2010년 2월 발대한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영광지구회는 이번 캠페인에 앞서 지난해 12월23일 영산푸른마을 푸른동산과 자매결연식을 갖고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에 대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김형진 회장은 “미래로 나가는 청소년들이 자신있게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유해환경과 학교폭력 보호 등에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영광지구회는 영광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봉사할 회원을 모집한다.
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영광지구회(☎ 010-6275-0598)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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