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는 내 손으로 지켜요”
“내 아이는 내 손으로 지켜요”
  • 영광21
  • 승인 2004.08.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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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발대식
한국자유총연맹영광군지부장(권재필)이 우리사회 그늘진 곳에 자애로운 어머니의 손길로 범죄를 예방하고 어려운 이웃을 도와 더불어 사는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영광경찰서 태청관에서 어머니 포순이봉사단 20명을 비롯한 관계·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발대식’행사를 지난 30일 가졌다.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은 한국자유총연맹 영광군지부 연맹 여성소속으로 일선 지구대와 상호 협력해 순수 봉사차원에서 활동을 할 계획이며 횔동 대상은 아동 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등으로 각종 범죄예방활동을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