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언 - 민선3기 김봉열 군정 리더쉽 점검
지방자치제 실시로 무엇보다 달라진 변화는 지역주민 의사의 직접적이고 다양한 수렴과 이를 통한 집행이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자치단체에서 단체장이 단지 관선에서 민선으로 바뀐 형태를 제외하고는 행정행위를 주민에 대한 시혜로 보는 구태의연한 시각이 우세하다.
많은 자치단체마다 '완전한' 지방자치 실현과 정착을 주장하고 있지만 어디에서도 지방자치의 정형을 쉽게 찾아볼 수 없다는 볼멘 소리가 많다. 특히나 영광지역 군정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도는 '구태의연하다'는 쓴소리가 상당부분 존재하고 있는게 냉혹한 현실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광21> 제6호에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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