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탁월한 의정활동 선정
이낙연 의원(민주당, 영광 함평장성)이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이사장 서정태)가 선정하는 ‘18대 국정감사 2011 최우수 국회의원’에 뽑혔다. 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는 “국민의 편에서 탁월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해 이낙연 의원을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더욱 잘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국민의 편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결같은 믿음과 성원을 보내주는 지역주민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을 포함해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국회의원 연구단체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의 으뜸언어상(1월), 법률소비자연맹의 대한민국헌정우수상(6월), 사회정의시민행동의 공동선共同善 의정활동상(8월), 대한노인회의 노인복지대상(8월), 여성유권자연맹의 자랑스러운 국회의원 상(11월), NGO모니터단 선정 국정감사우수의원(11월) 등 올해 들어서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일곱차례 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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