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의 핵심과제인 ‘신활력지역’선정에 영광을 배제시킨데 대한 분노가 8000여명의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7일 영광원전앞에서 대규모 집회로 표출됐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