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 위해서라면 두집 살림도 척척!”
“민준이 위해서라면 두집 살림도 척척!”
  • 영광21
  • 승인 2012.07.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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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현·문순미 부부 민준 아기

외동아들인 남편을 만나 떡하니 아들 손주를 안겨주었으니 시부모님 마음이야 말 안해도 알듯 하다.

영광에 보금자리를 마련해 두고도 11개월이 갓 지난 민준이를 위해 두집 살림을 마다하지 않는 송승현·문순미씨 부부.

문순미씨는 “민준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기 전이어서 광주에 사시는 시부모님께 맡겨 두고 출·퇴근하고 있다”며 “연로하신 시부모님께 죄송스럽기도 하지만 항상 든든한 지원군이 돼 주고 있어 직장생활도 잘 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또 “6여년 동안 한곳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남편이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며 오픈을 준비중이다”며 “차츰 안정되면 민준이와 함께 영광으로 내려와 알콩달콩 소소한 일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송승현씨는 “앞으로 셋째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직장생활하면서 육아를 하기에는 힘든 점이 많지만 최선의 선택을 하겠다”며 “민준이가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만을 소원한다”고 바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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