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인성이 바른 아이로 자라 주었으면…”
“건강하고 인성이 바른 아이로 자라 주었으면…”
  • 영광21
  • 승인 2012.08.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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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박문숙 부부 건율·호율 아기

“건율·호율이가 잠자고 있을 때 가장 예뻐요.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장난감으로 한가득 어질러 정신없었던 일도, 밥을 안먹겠다고 투정부리던 일도, 밤잠을 설쳤던 기억도 모두 사라지고 천사 2명이 미소짓고 있다”는 홍농읍 상하리 김종식·박문숙씨 부부.

2004년 한전KPS에 입사해 홍농에서 근무하던 김종식씨를 만나 영광에 둥지를 튼 박문숙씨는 “두 아이 모두 건강하게 인성이 바른 아이로 자라주었으면 좋겠다”는 소박하지만 가장 큰 바람을 밝혔다.

또 “건율이가 잔병치레가 많아 자주 병원에 다녔는데 전문적인 소아과가 없어 힘들었다”며 “영광에도 이런 부문을 해결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4살 건율이와 8개월된 호율이 아빠 김종식씨는 “아이들이 어려 여름휴가는 가지 못하고 근교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며 “호율이가 태어나고 육아에도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애정을 표현한다.

더불어 “주말을 이용해 아이들과 바깥 활동을 늘려가면서 운동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며 “엄마닮은 귀여운 공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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